창작물에서나 들어봤을 법한 그 단어가 꼭 들어맞는 상황이다.
길거리에서 가장 먼저 목격되는 건 무너진 건물의 잔재,
끔찍하게 훼손된 시신과 같은 참담한 풍경.
그리고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
강한 존재감을 내뿜는 로봇들.